알브레인(주) 진화된 건강체력검사 및 성장트레이닝 조회수 : 668   /   작성일 : 2015-03-15


학교 체력검사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알브레인(주) 진화된 건강체력검사 및 성장트레이닝 인천 광성중 2학년 전체반 실시



초·중·고교생의 체력검사가 단순 운동 능력 평가에서 운동 처방 위주의 건강도 평가로 바뀐다. 턱걸이·윗몸 일으키기 같은 종목이 없어지고 종합유연성·체지방률·비만 평가 항목 등이 신설되는 것이다. 검사 대상도 초등학교 5학년 이상에서 초등 1학년 이상 모든 학년으로 확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건강검사규칙 개정안’을 5일 입법 예고했다. 새 건강 체력 평가는 올해 전국의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0년 중학교, 2012년 고등학교에 적용된다.

기존 체력검사는 순발력·스피드·민첩성 같은 단순 운동 기능을 주로 측정했다. 앞으로는 학생들의 건강도를 꼼꼼히 살펴 맞춤형 운동 처방을 내리게 된다. 운동 부족으로 뚱뚱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학생이 늘고 있어 1951년 도입한 현행 체력검사가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검사 종목은 50m 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윗몸 일으키기 등 6개에서 왕복 오래 달리기, 스텝(발 움직임), 종합유연성, 팔굽혀 펴기,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등 12개로 바뀐다.

학생들은 이 중 자신의 체력 상태에 맞게 5개를 선택하면 된다. 비만 평가, 심폐 능력 정밀 평가, 자기 신체 평가, 자세 평가도 선택 평가 항목으로 도입됐다.

평가 결과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입력돼 학생과 학부모들이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평가 결과에 따른 신체 활동 처방전도 제공되고 건강 관리 일지를 온라인에 작성하는 피드백도 가능해진다.